이상헌의 기쁨세상/삶에도 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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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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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설속에 나오는 환란새가 있다. 이 새는 대숲에서 밤새 추위에 떨면서 “내일은 집을 짓자, 내일은 집을 짓자”하며 울부짖다가 날이 밝으면 어디론가 날아갔다가 밤이면 돌아와 똑같은 반복을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건 내일로 미루다 보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언제나 오늘이기 때문이어서 오늘에 충실하는 것만이 내일을 위한 준비인 것이다.


#목마르기 전에 물을 마셔라

우리 몸의 70%가 물이다. 건강한 사람과 병약한 사람의 차이는 물을 충분히 마시느냐 아니냐로 알 수가 있다. 적어도 몸에서 배출된 수분만큼 보충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대소변 땀 호흡으로 많은 수분이 배출되는데 1.8리터 페트 병으로 두 병이상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물론 더 마셔야 하는데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야 한다. 화초가 시들기 전에 물주는 것은 알면서 목마르기 전에 마셔야 한다는 것을 대부분 모른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과거를 묻지마세요’는 유행가 제목일 뿐만 아니라 나애심 주연의 영화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다.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과거사가 문제다. 부부싸움을 하는데 30년전 40년전 문제를 들추는 사람은 평생 불행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과거의 아픔만 보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아무리 과거의 아픔이 있어도 좋았던 일도 있었을 것이다. 보는 것만 보이게 되어 있어 무엇을 보느냐가 운명의 방향을 좌우한다.


#과거청산?

과거청산이다 뭐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시끄럽다. 과거의 빚을 갚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친일만 과거가 아니며 시간차이가 있을 뿐 지난 것은 모두가 과거인 것이다. 우리 역사는 아픔의 역사다. 6·25동란 이후 빨치산이 출몰하는 지리산지역의 민가에서는 낮에는 국군이 들어오니까 태극기를 내걸고 밤에는 빨치산이 내려오니까 인공기를 걸었다. 간에 붙었다고 간 편이며 쓸개에 붙었다고 쓸개 편은 아니다. 과거청산을 하려면 이 시대에 아픔을 겪었던 사람에게 포상하는 것이 순서다.

전쟁터에서 부상병이 생기면 응급처치를 하고 병사들이 이들을 먼저 안전지대로 후송시킨 다음 다시 총을 잡는다.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10명의 적을 죽이는 것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다.


#지나면 후회하는 것

요즘 학생들은 학원에 가서 선행학습(先行學習)을 한다. 전에는 학교에서 복습을 주로 시켰지만 그렇게 해서는 앞에 가는 사람과 격차가 심하게 벌어져 미리 가르치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 것이다. 수천년전 중국의 주희라는 어른이 주자십회훈(朱子十悔訓)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읽힌 것이 오늘에도 전해온다.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후회하고, 젊어서 공부하지 않으면 늙어서 고생하며, 부모에게 불효하면 돌아가신 다음 후회한다는 10가지 이야기다. 모두가 내일을 준비하라는 얘기인데 우리는 얼마나 준비하며 살고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요즘 ‘있을 때 잘해’라는 노래가 유행인데 유행가라고 우습게 볼 것이 아니라 그 속에도 심오한 철학이 깃들어 있음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

<한국심리교육협회장>

삶에도 순서가 있다
미국 전설속에 나오는 환란새가 있다. 이 새는 대숲에서 밤새 추위에 떨면서 “내일은 집을 짓자, 내일은 집을 짓자”하며 울부짖다가 날이 밝으면 어디론가 날아갔다가 밤이면 돌아와 똑같은 반복을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건 내일로 미루다 보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언제나 오늘이기 때문이어서 오늘에 충실하는 것만이 내일을 위한 준비인 것이다.


#목마르기 전에 물을 마셔라

우리 몸의 70%가 물이다. 건강한 사람과 병약한 사람의 차이는 물을 충분히 마시느냐 아니냐로 알 수가 있다. 적어도 몸에서 배출된 수분만큼 보충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대소변 땀 호흡으로 많은 수분이 배출되는데 1.8리터 페트 병으로 두 병이상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물론 더 마셔야 하는데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야 한다. 화초가 시들기 전에 물주는 것은 알면서 목마르기 전에 마셔야 한다는 것을 대부분 모른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과거를 묻지마세요’는 유행가 제목일 뿐만 아니라 나애심 주연의 영화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다.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과거사가 문제다. 부부싸움을 하는데 30년전 40년전 문제를 들추는 사람은 평생 불행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과거의 아픔만 보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아무리 과거의 아픔이 있어도 좋았던 일도 있었을 것이다. 보는 것만 보이게 되어 있어 무엇을 보느냐가 운명의 방향을 좌우한다.


#과거청산?

과거청산이다 뭐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시끄럽다. 과거의 빚을 갚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친일만 과거가 아니며 시간차이가 있을 뿐 지난 것은 모두가 과거인 것이다. 우리 역사는 아픔의 역사다. 6·25동란 이후 빨치산이 출몰하는 지리산지역의 민가에서는 낮에는 국군이 들어오니까 태극기를 내걸고 밤에는 빨치산이 내려오니까 인공기를 걸었다. 간에 붙었다고 간 편이며 쓸개에 붙었다고 쓸개 편은 아니다. 과거청산을 하려면 이 시대에 아픔을 겪었던 사람에게 포상하는 것이 순서다.

전쟁터에서 부상병이 생기면 응급처치를 하고 병사들이 이들을 먼저 안전지대로 후송시킨 다음 다시 총을 잡는다.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10명의 적을 죽이는 것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다.


#지나면 후회하는 것

요즘 학생들은 학원에 가서 선행학습(先行學習)을 한다. 전에는 학교에서 복습을 주로 시켰지만 그렇게 해서는 앞에 가는 사람과 격차가 심하게 벌어져 미리 가르치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 것이다. 수천년전 중국의 주희라는 어른이 주자십회훈(朱子十悔訓)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읽힌 것이 오늘에도 전해온다.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후회하고, 젊어서 공부하지 않으면 늙어서 고생하며, 부모에게 불효하면 돌아가신 다음 후회한다는 10가지 이야기다. 모두가 내일을 준비하라는 얘기인데 우리는 얼마나 준비하며 살고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요즘 ‘있을 때 잘해’라는 노래가 유행인데 유행가라고 우습게 볼 것이 아니라 그 속에도 심오한 철학이 깃들어 있음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

<한국심리교육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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