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실전 지침서 두 권 발간!!!
작성자정보
Posted by 권오문
Date : , update :
hit : 4849, scrab : 0 , recommended : 9

보도 자료/ ‘글쓰기~한방에 끝내기!’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

 

글쓰기와 논술 실전 지침서 두 권 발간!

취재 현장 경험 살려 모범 글쓰기 사례와 칼럼 모아 정리

 

 

일간지 논설위원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권오문 씨가 글쓰기 실전 지침서로 <글쓰기~한방에 끝내기><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북치는 마을 펴냄) 등 두 책을 동시에 펴냈다.

언론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오류들을 사례로 들면서 올바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 <글쓰기~한방에 끝내기>와 일간지, 주ㆍ월간지 등에 기고한 글을 모은 칼럼집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은 취재 현장에서 글쓰기에 대해 남다른 고민을 해온 저자가 자신의 글쓰기 경험을 살려 펴낸 역작이다.

특히 저자의 열네 번째의 저서가 되는 이들 책은 틀리기 쉬운 사례들을 뽑아 글쓰기 요령을 소개하고 실제로 칼럼을 통해 논술문장의 전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글쓰기의 보기 드문 실전 가이드이다.

 

◇ 보완에 보완을 거듭한 <글쓰기~한방에 끝내기!>

저자는 10여 년 전 <이것을 알면 바른 글이 보인다>라는 책을 펴내 화제가 됐으며, 이 당시 더 완벽한 글쓰기 지침서를 펴내겠다는 독자와의 약속에 따라 보완을 거듭해 이번에 <글쓰기~한방에 끝내기!>를 선보였다.

저자는 우선 글은 기본을 잘 갖춰야 한다고 보고, 언중이 잘못 쓰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즉 △주어와 서술어가 일치하지 않는 글 △부적절한 어휘를 사용한 글 △너무 어렵게 쓴 글 △너무 길게 쓴 글 △공정성과 논리성이 결여된 글 △주관성이 농후한 글 △문장구조가 어색한 글 △내용이 부정확한 글 △맞춤법을 무시한 글 △‘언문불일치’의 글 △군더더기가 많은 글 △과도하게 생략한 글 △외래어를 남용한 글 등을 그 예로 들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잘못 쓰고 있는 어휘로 ‘영부인’ ‘각하’/‘사모님’ ‘선친’/‘자정’ ‘오후 12시’/‘찌게’ ‘육계장’/‘표식’ ‘휴계실’ ‘계시판/‘역시나’ ‘몇 갑절’/‘갈매기살’ ‘심상찮다’ ‘축하드립니다’/‘거칠은’ ‘공포스런’ 등 여러 사례를 서로 비교하면서 바른 글쓰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하다’, ‘시키다’/‘비추다’ ‘비치다’/‘좇다’ ‘쫓다’/‘주년’ ‘주’/‘그’ ‘그녀’/‘일절’ ‘일체’/‘빌어’ ‘빌려’/‘아니예요’ ‘끼여들어’ 등과 같이 잘못 쓰고 있거나 가려 써야 할 것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고 있는 일본식 조어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낭만’ ‘레미콘’ ‘바겐세일’ 등 일본식 조어나 ‘‒에 다름 아니다’ ‘간발의 차이’ ‘중차대하다’ ‘십팔번’ ‘혜존’ ‘수순’ ‘절하’ ‘신병’과 같이 일본어를 그대로 번역해 쓰면서도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있는 사례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이고 있는 ‘겹말’을 집대성한 것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글 쓰는 일에 종사하면서 늘 갖게 되는 고민은 글쓰기가 쉽지 않다”면서 “그것은 글자를 나열한다고 해서 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언어 교과서라고 말할 정도로 모범적인 글쓰기 사례로 꼽히고 있는 신문들도 자세히 뜯어보면 상당한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서 “이번에 펴낸 저서는 요즘처럼 글쓰기가 강조되는 시대에 중요한 글쓰기 지침서가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남기심 전 국립국어원장은 “이번에 나온 저서는 잘못된 우리 언어 사용 실태를 정확히 꼬집어 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면서 “사실상 ‘국민의 글쓰기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신문 기사를 사례로 들어 바른 글쓰기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136개 칼럼 모은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

이번에 동시에 펴낸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은 저자가 1977년 언론에 몸담은 이후 각종 매체에 기고한 칼럼 136개를 추려 모은 것. 특히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대화하면서 사랑을 받아온 글들을 모은 이 책은 저자가 언론을 통해 보여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저자가 일선 취재 현장과 편집국 데스크, 논설위원 등을 거치면서 정부 당국과 정치권, 그리고 우리 사회를 향해 던진 ‘촌철살인(寸鐵殺人)’의 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자가 칼럼을 통해 단순히 우리 정치권과 사회의 문제점만 지적한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시각 아래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저자는 “우리가 언론을 통해 매일 접하고 있는 사건 가운데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있지만, 어떤 사건은 우리에게 상당한 교훈을 주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면서 “이 책은 저자의 글을 모은 것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고민을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하나의 사건은 흘러가지만 사회현상을 통해 그 여운은 남아있게 마련이며 이 책에서 사례로 든 사건을 통해 삶의 지혜를 익히고, 교훈으로 삼는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고 밝혔다. 저자는 특히 “이 책이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 청소년들이 글 쓰는 요령을 익히고,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권오문은 누구인가

1977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1989년 세계일보 창간에 참여한 뒤 생활부ㆍ문화부ㆍ경제부 차장과 문화부장ㆍ문화전문위원ㆍ여론독자부장ㆍ편집부국장ㆍ기획실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스포츠월드 총괄본부장과 편집국장을 맡았다. 저서로는 <종교는 없다> <말 말 말> <산다는게 뭔고하니> <디지털문화읽기> <신가족시대 행복만들기> <예수와 무함마드의 통곡> <바다경영,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섭리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 <논술 심층면접 한 방에 해결한다> <전환기의 문화인식> <분노하는 신> <한순간을 영원처럼> <글쓰기~ 한방에 끝내기!>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 등이 있다. 저자 연락처: 010-6213-5875

<글쓰기~한방에 끝내기!> 주요 내용

제1부 글쓰기, 기본이 중요하다

좋은 글, 바른 글이란/올바른 글쓰기 습관/독서는 글쓰기의 기본/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제2부 이런 글이 문제다

주어와 서술어가 일치하지 않는 글/부적절한 어휘를 사용한 글/너무 어렵게 쓴 글/너무 길게 쓴 글/공정성과 논리성이 결여된 글/주관성이 농후한 글/문장구조가 어색한 글/내용이 부정확한 글/맞춤법을 무시한 글/‘언문불일치’의 글/잘못 쓴 구두점/군더더기가 많은 글/과도하게 생략한 글/외래어를 남용한 글/오류 투성이 국어 교과서/국어 교과서는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제3부 잘못 쓰기 쉬운 말

‘영부인’, ‘각하’/‘사모님’, ‘선친’/‘자정’, ‘오후 12시’/‘찌게’, ‘육계장’/‘표식’, ‘휴계실’, ‘계시판’/‘삼수갑산’을 아시나요!/‘열쇠를 잠갔느냐’, ‘종아리를 걷어라’/‘역시나’, ‘몇갑절’/‘개정’, ‘재개정’/‘갈매기살’, ‘심상찮다’, ‘축하드립니다’/‘리 씨’, ‘이 씨’/‘거칠은’, ‘공포스런’

 

제4부 구별해서 써야 할 말

‘하다’, ‘시키다’/‘한햇동안’ ‘한 해 동안’/‘3자’, ‘제삼자’/‘비추다’, ‘비치다’, ‘좇다’, ‘쫓다’/‘장이’, ‘쟁이’/‘등’, ‘등지’, ‘들’/‘에’, ‘에게’, ‘에서’/‘깡충깡충’, ‘깡총깡총’/‘주년’, ‘주’/‘선동열’, ‘선동렬’/‘수상’, ‘외상’, ‘국무성’/‘그’, ‘그녀’/칠칠맞다고/‘일절’, ‘일체’/‘및’, ‘내지’, ‘와’, ‘과’/‘빌어’, ‘빌려’, ‘아니예요’, ‘끼여들어’/뭐, 내가 장본인/‘하나님’, ‘하느님’

 

제5부 쓰지 말아야 할 외래어, 일본식 조어들

KT, KB, KT&G, POSCO/‘스킨십’, ‘원샷’, ‘쿨하다’/‘새터민’, ‘참살이’/‘세대’, ‘문민’, ‘민초’/‘민비’, ‘한일합방’/‘파칭코’, ‘파친코’, ‘빠찡꼬’/‘낭만’, ‘레미콘’, ‘바겐세일’/‘-에 다름아니다’/‘자(者)’, ‘역(曆)’/‘부락’, ‘명수대’, ‘한반도’/‘간발의 차이’, ‘중차대하다’/‘십팔번’, ‘혜존’/‘수순’, ‘절하’, ‘신병’/‘-적’, ‘-화’/‘-었었다’, ‘-았었다’/‘깡통’, ‘담배 한 보루’

 

제6부 겹말 모음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 주요 내용

 

제1부 달라지는 삶과 문화 풍경

1. 아름다운 문화가 숨 쉬는 세상

프리터/해리포터 열풍/피아노 치는 여자/돈키호테/강릉 단오제/두루마기/백남준의 예술혼/맨해튼의 ‘비’/따뜻한 모바일/왕남 폐인/반론 보도/트리노의 금빛 질주/사이버 조폭/악플/온라인 명의 도용/표절 논란/휴대전화 전자파/NHK와 KBS/한국야구 4강 신화/말로와 우리 문화장관들/작은 정부론과 문화국가론/근본개혁 절실한 문화정책/문화 대통령/소통문화와 문화행정개혁/여전히 뒷전으로 밀려난 문화/디지털은 조화다/‘왕남’에서 ‘워드 신드롬’까지/휴전선 일대에 민족박물관을…

2.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

국보/안중근 유해 송환/‘역사도시’ 서울/야스쿠니신사와 군국주의 망령/독도 귀향/역사인식 vs 재인식/일본의 역사왜곡/한ㆍ일의 ‘독도 갈등’/문화재 방화/야스쿠니 A급 전범 분사/역사전쟁에서 승리하는 길/‘과거사 청산’ 민족정기 발양 계기로/한ㆍ중ㆍ일 역사전쟁, 구경만 할 건가

3. 종교 위기, 대안은 없나

청빈의 삶/주기도문/부활 소동/중동의 신/예언자 모독/두 번째 추기경/악귀/솔로몬 아들 르호보암의 교훈/평상심으로 돌아가자/성장통 앓는 대형교회/교황의 건강과 가톨릭의 변화/부처님 정신으로 세상을 밝히자/신의 영역과 인간의 창조성/통합종교는 가능한가/부시와 종교, 그리고 한국기독교/종교계의 ‘황우석 갈등’/하마스와 네타냐후의 하나님/종교의 한계보인 이라크의 종파충돌/긍정의 힘, 긍정적 사람/다빈치코드와 유다복음

 

제2부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해

1. 건전한 가정문화, 비전있는 교육

화려한 싱글/가출 사이트/미 슈퍼볼 MVP와 어머니/독신 시대/저출산ㆍ고령화/가정 경영/어린이날/20년 후의 캠퍼스/서한샘과 송성문/천재 경영론/초등생 자살/체벌/곡학아세/사학법과 교육논리/본고사형 논술/애환의 졸업장/교육 양극화/천재 교육/스승의 날/교원 성과급/한총련

2. 우리 사회의 애환과 희망

버스기사의 죽음/살인의 흔적/131일만의 영결식/25년간의 은폐/가짜 국산/도박공화국/술 소송/성수대교/피싱 경계령/패스트푸드/성전(性戰)/부패 체험/농촌총각 장가보내기/부실 도시락/철새와 AI/짝퉁 김치 V기생충 김치/굶주린 도사견/1000번째 사형수/스트레스/개 사랑 에티켓/쌀밥/황우석 파동/셋방살이 애환/환경의 ‘분노’/인면수심/불법 파업/웃음 철학/수도권 버스 전쟁/새 만금, 그 교훈/‘명품 정자’/취업 예약/살아있는 비너스/병역 기피와 특례 남발/부도경제학

3.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영화 ‘집으로’와 노풍/철거된 동상/벼랑 끝 전술/신(新)색깔논쟁/문화 충돌/열 받는 대통령/사부곡/막말 정치/‘피플 파워’ 20년/한ㆍ미 딴 살림/상화하택/국운/남순강화/중남미의 반란/유시민 패러디/백범과 세계중심국가/희망과 비전 주는 정치를/새 정치문화 정립할 때/거대담론에 갇힌 집단 착각증/진정 국민의 행복을 바란다면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47-11 현영빌딩 2층

Tel 442-4623 Fax 442-4625 www.kookhak.co.kr kookhak2001@hanmail.net



%3Cul+class%3D%22Klocation%22%3E%3Cli+class%3D%22first%22%3E%3Ca+href%3D%22..%2Fhome%2F%22%3EHOME%3C%2Fa%3E%3C%2Fli%3E%3Cli%3E%3Ca+href%3D%22..%2Fhome%2Fabout.php%22%3E%EC%86%8C%EA%B0%9C%3C%2Fa%3E%3C%2Fli%3E%3Cli%3E%3Ca+href%3D%22..%2Fhome%2Fabout.php%3Fmid%3D3%22%3E%EB%8F%99%EC%A0%95%2F%EC%86%8C%EC%8B%9D%3C%2Fa%3E%3C%2Fli%3E%3C%2Ful%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