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에게 길을 묻다-위기의 종교 대안은 없나!

ㆍ출판사 : 브라운힐
ㆍ발행일 : 2012-01-10 
ㆍ규   격 : 신국판 | 254쪽 
ㆍ정   가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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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소개


성장통과 내홍에 시달리는 한국 종교계!

종교의 위기와 한계 극복을 위한 근본 처방 제시!


 

위기에 몰린 한국 종교계, 이제 생존을 걱정해야 할 때

 

한국 종교계가 급격한 전환기를 맞아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인류의 정신사를 지배해온 종교가 가치관 부재로 방황하는 국민에게 대안을 제시하기는커녕 오히려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가 전국 16~69세 남녀 1,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종교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의료계나 시민사회, 학계, 대기업, 교육계보다 뒤떨어진다는 충격적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교권 세습 논란과 성직자들의 추문, 불투명한 재정관리, 그리고 내부적 갈등이 불거지면서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탓이다. 결국 한국 종교계가 종교 본연의 모습은 외면한 채 세속적인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여온 결과로 볼 수 있다.

<성인에게 길을 묻다>는 한국 종교계가 전례없는 위기에 처한 배경을 집중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성인들의 가르침을 토대로 오늘 종교계가 안고 있는 자체 모순과 한계를 극복하고 종교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한 근본 처방을 집중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기적 신관부터 문제다

 

종교는 성인들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세워졌다. 따라서 오늘 한국 종교계가 전대미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종교의 탄생 배경인 성인들에게서 그 해법을 찾아야 한다. 성인들의 가르침을 올바로 따랐다면 이처럼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오늘 종교인들이 우리 사회로부터 불신을 받게 된 가장 큰 배경에는 신(神)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이용해왔기 때문이며, 그러한 왜곡된 신관을 바로 잡지 않으면 한국 종교계가 총체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논점이다.
한국 종교계는 신이 어떤 조직이나 교리, 관습과는 상관없이 존재하는 분인데도 신을 그 속에 가두고, 성직자의 권위를 강화하거나 축재를 하는데 이용해왔다는 것이다. 특히 오늘 기독교 지도자들은“하나님이 헌금을 많이 하면 큰 축복을 내린다.”고 강조하는 등 하나님을 물질이나 밝히는 분처럼 희화화하고 있다. 결국 그렇게 거둬들인 헌금을 성직자 개인을 위해 사용하거나 불투명하게 관리하다 보니 늘 잡음이 뒤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왜곡돼온 신관은 물론, 인간관과 구원관 등 교리 전반에 걸친 재검토를 통해 종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22가지 종교 이슈 집중 분석

 

오늘 세속인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종교인들을 대하는 신의 마음은 어떠할까. 저자는 요즘 신의 입장도 말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신을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조금 안다고 하는 이들도 신을 이용하기에 급급하기에 말이다. 심지어‘신의 뜻’을 내세우면서 서로 잘 났다고 물고 뜯는 것도 부족해 지구촌 곳곳을 전쟁터로 만들어놓았으니 기가 찰 노릇이라는 것이다. 여기다가‘신은 위대하지 않다’느니,‘신은 죽었다’느니 하는 논쟁에 휩싸이는 등 동네북 신세가 된 것은 모두 신을 따른다는 종교인들이 만들어놓은 잘못된 신관 때문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

예수도 마찬가지다. 예수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고,‘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선전을 해대는 사람이 세계인구의 3분의 1은 되지만 그들 때문에 예수는 난처한 일이 한 두 가지 아니다. 특히 예수의 전사임을 자처하면서 이웃종교와 갈등을 벌이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 때문에 고개를 들 수 없다. 예수는 자신이 생전에 그토록 외쳤던 메시지는 어디로 가고 자기 입맛대로 교리와 교파를 만들어 이전투구를 벌이는 기독교 지도자들을 보면 울고 싶은 심정이다.

석가모니 역시 예외는 아니다. 석가모니는 생전에 불상조차 만들지 말라고 유언했지만 입시철만 되면 절을 찾아 시주를 하거나 특별정성에 매달리는 불자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이렇게 밤낮없이 불공을 들이는 이들의 소원대로 자녀들을 모두 합격을 시켜준다면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온 입시생들에게는 불공평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마음은 영 편치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 종교계의 핫이슈인 신과 예수는 물론, 성경, 교리, 인간, 물질, 헌금, 믿음, 구원, 교회, 자연, 여성, 이단 등 주요 테마에 대한 논쟁을 비판적 시각에서 새롭게 정리하고, 성인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결국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은 인류 역사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예수가 보여준 감동적 이야기를 이 책만큼 자세히 기록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성경이 하나님의 뜻과 예수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성경은 기원전 900년부터 기원후 100년께까지 약 1,000년에 걸쳐 40명의 저자들이 기록한 것을 선집형태로 정리한 것이다. 물론 수많은 세월에 걸쳐 구전되거나 기억에 의존해 기록되고, 원전 자체가 보존되지 않은 상태에서 손으로 옮겨 적어 전달되다 보니 성경마다 서로 모순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킹제임스 한글판 번역자들은 오늘 한국교회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개역성경’에 대해“신약성경에서만 2,200 단어 이상이 삭제됐고, 4만 곳의 오류가 있다”면서‘마귀의 성경’이라고 비난한다. 실제로 예수의 탄생 연도나 장소, 예수의 처형 시기나 두 명의 강도 이야기, 한 여인의 향유 논쟁, 예수의 무덤과 관련된 내용은 성경마다 상반되거나 상당한 차이점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교파가 난립됐고, 각 교파 나름대로 정립한 교리 역시 서로 모순되거나 혼란스러운 것은 물론이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독교는 교파 우월주의에 빠져 무조건‘믿음’만을 강조하는  맹목적 신앙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가 참된 진리에 근거해 종교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현대인들에게 더욱더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고, 현재의 위기에서도 빠져나올 수 없다고 저자는 보고 있다.

오늘 종교계의 위기는 로마교회가 르네상스라는 대변혁에 민첩하게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종교개혁을 불러온 16세기와 별로 다르지 않다. 세계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유사 이래 최대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는데도 종교는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종교 전통과 교리, 의식 등에서 한 발짝도 더 나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오늘 종교계가 보여주고 있는 모순과 한계는 개인의 축복과 구원에만 집착하는 일탈된 신앙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인들의 가르침, 즉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사회 실현이라는 종교 본연의 역할을 되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고언이다.

저자는 이제 종교가 자체 개혁은 물론 세계적 현안 해결에도 더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현대인들은 급격한 전환기를 맞아 영적 메시지를 갈구하고 있다. 종교가 더 이상 이러한 요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더 나아가 종교가 성인들의 가르침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시대흐름에서 영원히 소외될 뿐만 아니라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은이 소개

 

권 오 문

종합일간지 종교 기자로 오랫동안 현장을 취재하면서 수많은 특종기사를 발굴했고, 여러 권의 종교 관련 서적을 펴냈다. 대표적인 종교 관련 저서로는 김수환‧정진석 추기경과 혜암‧서옹 전 조계종 종정 등 종교계 원로들을 인터뷰한 <산다는게 뭔고하니>를 비롯해 <신(神)의 시크릿코드> <이웃종교를 위한 변명> <종교는 없다> <분노하는 신> <예수와 무함마드의 통곡> <한순간을 영원처럼> <섭리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 등이 있다. 이밖에 <일본천황 한국에 오다> <말 말 말> <디지털문화읽기> <신가족시대 행복만들기> <바다경영,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전환기의 문화인식> <논술 심층면접 한 방에 해결한다> <글쓰기~ 한방에 끝내기!>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 등의 저서들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 연락처│전화 010-6213-5875, 이메일 omk2000@gmail.com


 

본문 속으로

 

유럽교회가 텅텅 비고, 그 결과 나라에서 봉급을 주는 목회자에 대한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오는 현실이 결코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지난 2005년 개신교 신자들의 감소 현상이 통계에 잡힌 이후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신도가 줄고 헌금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한국 개신교는 연일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는 등 선교 이후 최대의 시련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그들에겐 더 큰 위기일 수 있다. 종교계가 스스로 달라지지 않으면 생존 자체도 어려울 수 있다. 구태의연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 신도들을 이끌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결국 종교계에 코페르니쿠스적 대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위기를 탈출할 수 없을 것이다.<11쪽>
 
전환기의 종교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화두는 신에 대한 문제다. 신에 대한 인식 문제가 신앙의 행위를 결정짓는 잣대가 되고, 수많은 종파로 갈라지는 원인이 됐다. 따라서 신을 올바로 이해하고 신관을 통일하는 것이 종교 간의 일치와 화해를 유도하고, 종교가 배경이 된 세계 현안을 해결하는 지름길이다. <20쪽>

 

오늘 기독교가 위기에 직면한 것은 잘못된 신관이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작은 조건에도 큰 축복을 내리는 초월적 존재로 보고 복권을 사는 심정으로 헌금을 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또 하나님을 이기적 잣대로 보기 때문에 교파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이웃종교를 우상 숭배자로 보고 적대시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는 오직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고 천당에 갈 수 있다는 맹신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 그들은 열심히 교회에 나가고 헌금을 많이 하면 구원은 물론 큰 축복을 받는 것처럼 알고 있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다. 예수가 강조한 것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다. <26쪽>

 

하나님은 특정 종교 기관의 소유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가갈 수 있는, 생명의 중심에 현존하는 분이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종국에는 교파나 종파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투는 일도 사라질 것이다. 더 이상 교회가 하나님을 대변하거나 하나님의 유일한 은총의 통로인 것처럼 내세우는 일도 없을 것이다.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교리보다는 보편적 진리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며, 성경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현실적 체험과 그로 인한 새로운 계시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27쪽>

 

요즘 예수는 자신을 믿고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는 사람들 때문에 수모를 당하고 있다. 예수의 이름으로 헌금 거둬 치부하는 기독교 지도자들 때문에 욕먹고, 예수의 전사임을 자처하면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 때문에 고개를 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예수는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한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예수는 자신이 생전에 그토록 외쳤던 메시지는 어디로 가고 자기 입맛에 맞는 교리와 교파를 만들어 그 속에 예수를 가두고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을 보면 말문이 막힌다. 자신이 이러한 처지가 되고 보니 하나님 보기에도 민망하다. 하나님 이름으로 너나 할 것 없이 잇속 챙기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세상 사람들로부터 신이 없다는 말까지 듣고 있는 것이다. <29쪽>

 

만일 예수가 오늘 이 땅에 와서 2,000년 전 당시와 똑같은 말, 똑같은 행동을 보인다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불후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는 대심문관이 예수를 시험하는 장면이 나온다. 대심문관은 예수를 종교 재판소에 딸린 감옥에 가둔 뒤“당신은 어째서 우리를 방해하러 온 거요?”라고 첫 마디부터 다짜고짜로 따진다. 이제는 모든 것이 교황의 소유이니 제발 이곳에 찾아오지도 말고 방해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오늘 한국교회에 예수가 찾아와 새로운 메시지를 전파한다고 치자. 예수는 낮고 소외된 자리로 내려 왔지만 기독교는 도리어 인간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높은 곳에 올려놓고 신격화해버린 탓에 예수가 다시 찾아와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낮은 자리에 있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자신들만의 벽을 단단히 쌓고 있는 상황에서 대심문관의 말처럼 부담스러운 존재로 예수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32쪽>

 

그동안 성경학자들이 고고학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뒤지고, 당시 여러 문헌들과 비교하면서 성경 내용을 재구성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왜곡되고 변형된 사실들이 밝혀지고,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오류나 모순되는 부분도 드러났다. 이제 기독교는 성경에 대해 더욱 솔직해지고, 인식의 확장을 시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성경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완벽하게 하는 작업이다. <50쪽>

 

기독교가 잘못된 교리를 근간으로 저지른 역사적 폐해들은 너무나 많다. 기독교인들은 유태인들이나 여성들, 유색인종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차별을 합리화했다. 이제 예수의 가르침이 인류에게 복음이 되기 위해서는 이제 기독교인들이 빈부와 귀천, 인종을 가리지 않았던 예수의 모습을 닮아가는 길밖에 없다. 그것을 위해서도 종교 개혁에 버금가는 교리 개혁이 단행돼야 한다. <60쪽>

 

십일조는 중세에 확고히 유지되다가 프랑스혁명과 종교개혁으로 사라지기 시작해 19세기에 이르러 유럽의 모든 국가에서 법적으로 폐지됐다. 다만 오스트리아와 덴마크 등은 소득의 1%를 내야 하는‘교회세’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이탈리아는 소득의 0.8%를 종교단체나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도록 하는 제도가 남아있다. 현재 십일조는 한국 개신교와 미국 남부의 일부 오순절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을 뿐이다. 이처럼 십일조가 유명무실해 진 것은 과연 이것이 성경적인 것이냐 하는 논란 때문이다. 헌금을 많이 거두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141쪽>

 

세계 경제 위기는 인간의 탐욕에 대한 경고이자, 계층 간 격차 없이 누구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메시지일 수가 있다. 그런데 누구도 그 메시지를 전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종교 지도자들이 기득권층이자 가해자일 수가 있다. 종교가 인간의 정신적 버팀목이 돼야 함에도 오히려 부의 왜곡현상을 부추기는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세계적인 경제 위기는 하나님이 종교에 대한 근본적 개혁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종교 이후의 시대에 대한 포석을 놓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244쪽>
 

목 차

 

책머리에

프롤로그/신은 더 이상 종교에 기대하지 않는다│10
하나님은 동네북인가?│18
예수는 지금 울고 있다는데?│28
성경은‘성역’인가?│40
교리는 진리인가?│52
참인간은 누구인가?│62
물질 축복도 가능할까?│73
행위 없는 믿음은 있을까?│84
복 비는 것이 기도일까?│95
교회는‘성전’일까?│108
구원이 신앙의 최종 목표일까?│119
나눔 없는 헌금도 필요한가?│131
진리는 기독교의 독점물일까?│143
사랑은 종교의 존재 이유라는데?│154
자연은 정복 대상일까?│162
종교계 여성 차별은 왜 근절되지 않나│174
죄의식 털고 참자유 찾으려면?│185
정통과 이단은 누가 판가름하나?│198
종교는 자기 비움이 우선이라는데?│210
갈등이 끊이질 않는 종교계 이면은?│220
양극화 사회에 대한 종교계의 책임은?│233
에필로그/제2의 종교 개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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