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여행(현직논설위원과함께떠나는)

ㆍ출판사 : 가삼기획
ㆍ발행일 : 2003-10-15 
ㆍ규   격 : 규외, 334쪽 
ㆍ정   가 : 13,000 원
Date : , hit : 2072

※ 저서소개


책머리에

 요즘처럼 글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된 때도 없었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반드시 논술 시험을 치러야 하고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도 논문과 같은 장문을 써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 공부는 소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역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늘 보고서를 올려야 하는 사정 때문에 글쓰기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옛날과는 달리 인터넷 시대에는 글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면서 늘 글과 함께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77년부터 30여년 동안 글쓰는 일에 종사하면서 늘 갖게 되는 고민은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글자를 나열한다고 해서 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쉽고도 어려운 것이 글쓰기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외래어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우리말을 아름답게 살려가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한글맞춤법을 제대로 지키고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 못지않게 자신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논리성이 결여돼서는 안 된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 책의 사례처럼 교과서적 표현을 중시하는 신문들도 자세히 뜯어보면 상당한 오류를 발견하게 됩니다. 신문은 사회의 공기(公器)라는 점에서 그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기자들은 늘 글쓰는 데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글을 빨리 써내야 하기 때문에 어휘선택이나 문장 구성 등에서 상당한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글쓰기에 대해 남다른 고민을 해온 필자의 경험이 여러 사람에게 큰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취직 시험을 앞둔 사람, 직장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어딘가 모르게 설익은 음식을 손님들에게 내놓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독자들의 고견을 들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바른 글쓰기 길라잡이’가 될 때까지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출판사 관계자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2003년 8월
권 오 문

||차 례

책머리에       

Ⅰ. 좋은 글, 바른 글이란?
 
Ⅱ. 올바른 글쓰기 습관 길들이기

Ⅲ. 독서는 글쓰기의 기본

Ⅳ. 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Ⅴ. 이런  글이  문제다

 주어와 서술어가 일치하지 않는 글       
 부적절한 어휘를 사용한 글       
 너무 어렵게 쓴 글
 너무 길게 쓴 글       
 공정성과 논리성이 결여된 글       
 주관성이 농후한 글       
 문장 구조가 어색한 글       
 내용이 부정확한 글       
 맞춤법을 무시한 글       
 ‘언문불일치’의 글       
 잘못 쓴 구두점       
 군더더기가 많은 글       
 과도하게 생략한 글
 외래어를 남용한 글       
 오류 투성이 국어 교과서
 국어 교과서는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Ⅵ. 잘못 쓰기  쉬운  말

 ‘영부인’, ‘각하’       
 ‘사모님’, ‘선친’       
 ‘자정’, ‘오후 12시’       
 ‘찌게’, ‘육계장’       
 ‘표식’, ‘휴계실’, ‘계시판’       
 ‘풍지박산’, ‘홀홀단신’       
 ‘열쇠를 잠갔느냐’, ‘종아리를 걷어라’
 ‘역시나’, ‘몇갑절’       
 ‘개정’, ‘재개정’       
 ‘갈매기살’, ‘심상찮다’, ‘축하드립니다’       
 ‘리씨’, ‘이씨’       
 ‘거칠은’, ‘공포스런’

Ⅶ. 구별해서 써야 할 말

 ‘하다’, ‘시키다’       
 ‘바다모래’와 ‘바닷모래’, ‘한햇동안’과 ‘한 해 동안’       
 ‘3자’, ‘제삼자’       
 ‘비추다’, ‘비치다’, ‘좇다’, ‘쫓다’
 ‘장이’, ‘쟁이’       
 ‘등’, ‘등지’, ‘들’       
 ‘에’, ‘에게’, ‘에서’       
 ‘깡충깡충’, ‘깡총깡총’       
 ‘주년’, ‘주’       
 ‘선동열’, ‘선동렬’       
 ‘수상’, ‘총리’, ‘외상’, ‘외무장관’       
 ‘그’, ‘그녀’       
 ‘반증’, ‘배상’       
 ‘일절’, ‘일체’       
 ‘ 및’, ‘내지’, ‘와’, ‘과’       
 ‘빌어’, ‘빌려’, ‘아니예요’, ‘끼여들어’       
 ‘被曝’과 ‘被爆’, ‘避難’과 ‘避亂’       
 ‘하나님’, ‘하느님’
 
Ⅷ. 쓰지 말아야 할 외래어,  일본식  조어들

 ‘내쇼날푸라스틱’, ‘나이론’       
 ‘문민’, ‘민초’       
 ‘민비’, ‘한일합방’       
 ‘파칭코’, ‘파친코’, ‘빠찡꼬’       
 ‘낭만’, ‘레미콘’, ‘에어컨’               
 ‘-에 다름아니다’       
 ‘지득’, ‘공독’       
 ‘부락’, ‘명수대’, ‘한반도’       
 ‘간발의 차이’, ‘중차대하다’               
 ‘십팔번’, ‘혜존’       
 ‘수순’, ‘절하’       
 ‘세대’, ‘가구’       
 ‘-적’, ‘-화’       
 ‘-었었다’, ‘-았었다’       
 ‘깡통’, ‘담배 한 보루’

Ⅸ.겹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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